2월에도 정이 있는 집의 문이 열렸습니다!
한 달 만에 갖는 가족들과의 만남에
웃음꽃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번 달 정이 있는 집은
가족을 소개하는 문패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무에 각자의 개성에 따라 가족들의 얼굴을 만들고
나무판에 원하는 대로 글도 쓰고, 장식물을 붙여
우리 가족만의 문패를 완성시켰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만들면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친밀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던
2월의 정이 있는 집!
한 달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따사로운 봄과 함께 3월에 만나요~



*일시: 2019년 2월 23일(토) 11:00~13:00
*내용: 가족 소개 문패 만들기
*참여아동: 홍성일 외 11명
*진행: 배하나 사회복지사 / 신한은행 자원봉사자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