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원, 장애아동 사진전 |
승가원 장애아동시설(원장 동옥스님)은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한국서예관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서예와 사진과의 만남’ 전시회를 개최한다.
장애아동 재활기금으로 활용되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 장애인식개선사업으로 선정된 ‘꿈꾸는 카메라, 또 다른 세상 밖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10명의 장애아동이 지난 1년간 찍은 60여 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원로 및 중진 서예가와 한글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불교신문 2672호/ 11월17일자] 2010-11-13 오전 10:09:08 /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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