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운동장에서 타고 신나게 달립니다. 아이들을 손을 잡고 뛰는
선생님도 있는 아이들도 모두 얼굴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종이비행기
를 날리고 박터뜨리기에 몰입한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어
린이 날을 앞두고 명수학교에서는 5월 4일 (목) 봄 운동회를 열었습니
다. 특히 이날 박구숙 이윤숙 차윤경 황수옥 여은옥생활재활교사
홍광표(준규아버님) 김은옥(용훈어머님)이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날 아동들과 자원봉사선생님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두 함께 즐거
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운동회에 참여해주신 생활재활교사선생님 자원
봉사선생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맛나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영
양사선생님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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