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델베르크 임직원여러분들께서 오늘도 어김없이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을 찾아주셨습니다.
새해 첫 봉사를 오신분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처음오신 분들은 아동들과의 첫대면이 설레기도 하지만
과연 아동들에게 내가 도움이 될까하는 걱정도 함께 하시면서 봉사에 임하셨습니다.
먼저 봉사를 시작하신 선배님들(?)께서 자세하게 봉사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걱정보다는 설레임속에 봉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오실때마다 넘치는 마음과 더불어 간식을 준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시 : 2012년 01월 28일
오신분들은 한국하이델베르크 임직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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