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에 신한카드 여러분들이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을 찾아오셨습니다.
매달 첫째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파란조끼를 입고 오셔서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의 구석구석을 청소해 주셨습니다.
아동들이 학교를 가는 토요일 오전에 오셔서 아동들이 하교를 하기 전에
생활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시고,
아동들이 사용하는 휠체어를 구석구석 청소도 해주셨습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아동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1년 04월 02일 비가 올 것 같은 토요일
오신분들 : 신한카드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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