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첫째주 토요일..
점점 따뜻해 지는 바람..
많은 이들의 얼굴엔 행복이 묻어나고 있던곳..
을왕리 해수욕장...
MT온 형..누나들이 바다에 빠지는 것을 본
승태가 함께 옷과 신발을 벗고 빠지려고 해서 말리려 고생좀 했답니다..^^;;
해변을 거닐며 모래성도 쌓고..
함께 핫도그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종교 기념관에서 기념도장을 찍고 웃고 있는 채민희 양입니다.....
길거리표 간식의 종결자... 못생겨서 더 맛 좋은 만득이핫도그......
프로그램 : 체험홈 가족나들이
일 시 : 2011년 4월 2일(토)
장 소 :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영종도기념관
대 상 : 채민희외 4명
진 행 자 : 김경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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