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만 보기에는 봄햇살이 너무 좋아
아이들과 결연가족이 함께 고려대학교 캠퍼스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셀레이는 표정으로 고려대학교 캠퍼스를 산책중인 김진상 아동과 결연가족.>
<봄나들이하면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사진촬영이죠?
오늘의 사진사는 바로 이유진입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려주었습니다.
지금은 하윤이와 결연가족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고 있어요^^>
<소풍을 묘미는 바로 도시락이죠?
오늘의 점심메뉴는 주먹밥입니다.
우리 진상이는 '어느 것이 맛있을까?'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결연가족과 함께 다정하게 주먹밥을 먹는 하윤이.
잘 씹지 못하는 하윤이에게도 주먹밥은 너무나 맛있는 점심식사입니다.>
<맛난 식사 후 본격적인 꽃구경입니다.
화사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컷!>
<우리 민경이는 봄햇살에 취한듯 멋진 포즈를 마구 보여주십니다.
우리 민경이 멋지죠?>
*맑고 화창한 날씨답게
오늘의 나들이는 너무나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신
8가정의 결연가족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일시: 2011년 4월 09일 오전 11시~오후 1시 30분
*장소: 고려대학교 캠퍼스
*참여자: 임수미 아동 외 8명
강민주 결연가족 외 7가정
정은영 팀장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