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집 문패 같은 현판. 나무 옹이를 그대로 살려서 더 멋스럽고, 분홍 새싹은 그룹홈 가족들의 희망같습니다^^>
오후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 김수진 소장님과 김성욱 선생님이 그룹홈을 방문하셨다.
드림하우스임을 인증해 주기 위해서...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동안
따뜻하고 살기좋은 집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셨던 많은 분들의 노고가 새삼 떠오릅니다.
다시 한 번 한미파슨스, 따뜻한동행, 서울공동모금회,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비로서 성북그룹홈1호가
따뜻하고 살기좋은 드림하우스가 된 것 같습니다.^^
일시: 2011.3.25(금) 14:00
장소: 성북그룹홈1호
내용: 드립하우스 현판식
참가자: 김수진 소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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