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이라는 나이가 주는 의미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스무살이 곧 새로운 청춘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기도 하며, 스무살이 되어야지만
정말 성인이 된 것과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스무살을 지나온 사람들이라면 그때의 설렘과 기분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체험홈에도 올해 스무살이 되는 채민희 양이 있습니다.
이쁘고 매력적인 아가씨를 소개합니다.
3월부터 다운복지관 직업재활반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화장하는 법도 익히고 그 곳에서 친구도 만나며..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마시기도 합니다.
일 시 : 월 ~ 금 09:00~17:00
장 소 : 다운복지관 직업재활반
대 상 : 채민희
장 소 : 다운복지관 직업재활반
대 상 : 채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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