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첫째주 토요일 오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셔서 68명 아이들의 세탁물을 정리해 주고 계시는 조계종복지재단 서광사 선행회 어머님들이십니다..^^오늘은 세탁물 정리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밝게 밝혀줄 연등도 달아주셨습니다. 연등의 밝은 빛만큼...아니 그 보다 더 더욱 밝게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1년 04월 02일 사월의 첫번째 토요일오신분들 : 조계종 복지재단 서광사 선행회 어머님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