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따뜻한 토요일 서울시청 일자리지원과 여러분들이 승가원장애아동시설과
인연을 맺고자 오셨습니다.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갖고 오셔서 아동들의 방을 청소도 해주시고
목욕도 도와주시고, 식사도 도와주시면서 소중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승가원아이들이 말로 표현하는 법을 어려워해서 그렇지 감사하는 마음을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전했을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엄마로써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 : 2011년 03월 12일 토요일
인연을 맺고자 오신분들은 서울시청 일자리지원과 아홉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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