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먹은 아이들 그릇을 설거지 해주시는 것으로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 공부도 봐주시고 놀이도 해주시며...
목욕을 끝낸 아동들의 머리도 말려주시고,
아이들 방 구석구석의 먼지까지 청소해주시면서
오늘 하루 엄마가 되어주시고, 아빠가 되어주시고,
이모와 삼촌이 되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오셨는데도 항상 오셨던거 처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1년 03월 17일
오신분들은 교보생명 서울지원단 여러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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