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첫번째 토요일 오전이면 찾아오셔서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의 구석구석을
청소도 해주시고 아동들의 친구도 되어주시는 신한카드 임직원여러분이십니다.

오늘은 별님실 뇌병변 장애아동들의 친구도 되어주시고
혼자식사하기 어려운 친구들의 도우미도 되어주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가시는 시간까지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1년 03월 05일 봄이 성큼 다가온 3월
오신분들 : 신한카드 임직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