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희&창수&수미 와 함께 하는 마지막 요리시간 입니다아이들은 오늘도 즐겁게 요리를 해요창수가 손이 안보이게 고기를 굽고민희는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골라꼬지에 꽂습니다짜자잔~ 우리가 만든 음식 먹으러 오세요~애들아 2010년도 요리 배우느라 수고 많았다. 그리고 사랑해요 ^^놀러 오세요~ ^^일 시 : 2010년 12월 29일대 상 : 채민희, 박창수, 임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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