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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재활팀의 야심찬 펀펀키즈쿠킹
작성일
2010-12-21 00:53
지하철


제 이름은 이유진 입니다
과자만드는 수업 구경가요
지금은 지하철 타고 가는 중 입니다


지하철에서


지하철을 타고 밖을 내다보니
버스를 타고 갈때 처럼 건물과 사람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온통 세상이 검정색입니다


승차권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또 뭘까요?

신기한 것이 참 많습니다 저 유진이에게는


펀펀키즈쿠킹


드디어 과자만드는 '펀펀키즈쿠킹' 클래스에 도착했습니다
이것들은 다 뭘까요?
이것들로 무엇을 만드는 걸까요?


과자만들기


어찌됐든 맛있어 보이는데
오늘 저는 구경만 하라십니다

열심히 구경하면 다음부터 '펀펀키즈쿠킹' 클래스에 참여하여
맛있는 과자와 케읽을 만들수 있답니다

열심히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산타


오늘은 산타얼굴 크리스마스 케잌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구경만 하고
다른 친구들이 만든것이지만
저 유진이는 이것보다 더 잘 만들겁니다

빨리 다음주가 되어
'펀펀키즈쿠킹'오고 싶습니다

이상
유진이의 '펀펀키즈쿠킹' 수업참관 일기였습니다


2011년도 생활재활팀에서 새로이 계획하고 있는 '펀펀키즈쿠킹' 입니다
우리 유진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

일시 : 2010년 12월 20일 (월)
장소 : 종로구 문화체육센타
참여자 : 이유진외 펀펀키즈쿠킹 강사선생님과 수강생 친구들
그리고 생활재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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