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첫째주 토요일 9시면 어김없이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을 찾아와 주시는 조계종자원봉사단 서광사선행회 어머님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셨습니다.
때로는 아동들의 목욕을 도와주시기도 하고 식사도 도와주시는 봉사를 하셨는데 오늘은 64명 아동들의 옷이 보관되어 있는 옷방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아동들의 옷을 정리해주고 계십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조계종자원봉사단 서광사 선행회 어머님들^^성불하실거예요^^
일시 : 2010년 12월 4일 얼음이 언 토요일
오신분들 : 조계종자원봉사단 서광사 선행회 보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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