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함께 안양 키즈맘센터 다녀왔어요^^
신한은행 해피메신저와의 2010년 마지막 활동~^^ 그대미를 장식한 곳은 안양의 키즈맘센터였습니다.
뿡뿡이 뮤지엄과 별난박물관 체험을 하였는데요~ 처음 보는 신기한 장난감이 너무 많아 아이들은 모두 신이 났답니다. 아이가 있는 봉사자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맛있는 갈비가 나오기전 모두 즐겁게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장구를 둥둥 ~ 멋진 천둥 소리가 둥둥~~ 울린답니다.^^>
<미니기차를 타고 신나하는 김인혁아동~ ^^ 아주 신이 났네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 앞으로 가요~^^ 씰룩 씰룩 엉덩이를 흔들며 앞으로 가는 아이들의 표정이 잼있습니다.>
<미니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홍성일 아동 자동차의 추진력의 비밀은 바로 봉사자님이였군요^^>
<떠나기 전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플레이 뮤지엄은 감성/지능/운동 등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각 테마별로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별난박물관도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는 다양한 전시물들을 직접체험하고 구경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관심있어하는 부분은 역시 몸으로 부딪히고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집에가기 시러 울음을 터트려버린 장수가 안타까운지 자원봉사자분들이 다음에 꼭 같이가자는 굳은 약속을 해주었습니다. 장수야 다음에도 꼭와서 못타본 놀이기구 다 가지고 놀아보자^^
일시: 2010년 12월 11일(토) 10:00 ~ 16:00
장소: 안양 키즈맘센터(플레이뮤지엄&별난박물관)
참여아동: 김장수 아동외 6명
참여봉사자: 신한은행 해피메신저 4명
참 좋은 인연입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