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씨월드를 관람한 후 단체사진을 한컷!! 봉사자분들 한분한분이 자신들의 파트너인 아동들의 모습이 잘나오도록 자리다툼(?)까지 해서 얻은 귀한 사진입니다. 맛있는 점심도 함께 먹고, 수족관의 여러 동물들도 함께 만나보면서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물고기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아마도 달님실 아동들 모두 논문을 써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 오늘밤 분명 아동 한명한명은 인어가 되어 자유롭게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꿈을 꾸며 행복해 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실에서는 조금 어려운 일이지만 자유롭게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mm_
와상의 중증아이들로 외출의 기회가 제한적인 달님실 8명의 아동들이 63빌딩 수족관 탐험을 위해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일시 : 2010년 03월 20일 변덕스런 날씨의 토요일 찾아간 곳 : 63빌딩 씨월드 변덕스런 날씨에도 찾아주신 분들 미래에셋 임직원여러분 (강면모 박준일 성익환 여중기 우성윤 유혁상 이경민 장원재 허서윤) *성명은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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