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신한은행 여러분들이십니다. ^^
자~ 지금부터 2월24일부터 2월 26일까지의 신한은행 여러분들의 승가원장애아동시설입소(??)기입니다.
겨우네 추위때문에 바깥나들이 기회가 없던 달님실 안나가 신한은행봉사자분과 함께 오랜만의 마당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두분이서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시는 지...연신 웃는 얼굴이십니다.
정말 두분 모두 천사같은 모습이십니다.
너무 능숙하게 주방일을 도와주신 신한은행여러분들 ^^
맛있는 음식 잘먹었습니다.
정말 능숙하신 모습입니다.
영양사와 조리사 선생님들께서 언제 또 오시느냐고 물으시네요^^
쉿~~지금은 달님실 목욕중입니다.
엄마의 손길로 능숙하게 장애아동들의 목욕을 도와주고 계신 신한은행 여러분들이십니다.
겨우내 바깥에 있어 먼지가 많은 이너휠체어가 오늘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아이들의 소중한 발이 되어 학교에 가야하는 이너휠체어가 오늘 신한은행여러분들 덕분에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쓰레기를 버린는 공간이라 정말 질서없고 더러웠는데 여러분들의 손길이 거친 후 정말 질서정연한(???)쓰레기봉투를 보고 역시~~했습니다.
정말 이보다 더 깨끗하고 말끔하게 청소할 수는 없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증거사진이 있지만 이것으로 신한은행여러분들의 3일간의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입소(?)기를 마칩니다.
일시 : 2010. 02. 24~26(3일간)
오신분들 : 신한은행 임직원여러분
김미애 김상희 김태영 류재천 류호남 문영순 박강수 백동선 서태복 손승범 오영환 우간난 이병삼 이병화 이삼주 이선호 이인풍 전남재 정의동 채수연 황인권님(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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