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여러분과 달님아동들과의 첫대면입니다.
오빠(?)에게만 관심이 있는 안나와 놀고계시는 모습을 찰칵!!그런데 우리 안나가 잠깐 딴 짓을 하고 있네요^^
이너휠체어에 앉아 있는 달님실 아동들의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해주시기 위해 눈높이를 맞추고 계시는 효성 ITX여러분들^^
장애라는 것을 자신의 눈높이가 아닌 장애를 가진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본다면 장애는 분명 장애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시 : 2010년 02월 27일
오신분들 : 효성 ITX여러분
김대선 김명지 김영림 윤선자 하주연님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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