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는 뭐지? 하고 창수는 생각합니다.
피망, 양파, 버섯, 고기 하며 재료를 확인 합니다.
아이들은 애호박이 낯선지 애호박을 보고 오이인지 무인지 헷갈린다고 하네요.^^
준비된 재료를 굽기전 알맞은 모양으로 칼질 합니다.
민희의 칼질이 매우 능숙 합니다~
준비된 재료를 타지않도록 조심히 굽는 수미와
굽기전에 후라이팬이 잘 달구어졌는지 확인 해주는 민희의 쎈스~
아이들이 각자 고기를 구우며 기다리는 동안 배가 몹시 고프지만
직접 상을 차리고 함께 먹을수 있도록 준비 합니다.
직접 만든 요리를 먹는 식사시간은 아이들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
다 먹은 후 깨끗히 치우는 민희의 모습~
짜자잔~ 오늘의 완성된 요리입니다.
삼삼데이에 삼겹살 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일시 :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참여아동 : 채민희, 박창수, 임수미
진행 : 이지예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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