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승가원장애아동시설장님과 선환규대표이사님이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이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 따뜻한 이웃들이 찾아왔습니다. 설날을 맞이해 8일 우리아비바생명에서 장애아동들을 위한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장애아동 76명에게 떡국을 직접 만들어주시면서, 선환규대표이사(우리아비바생명)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정서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장애아동들에게 큰 기쁨이 돼드리고자 한다”며 “장애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진설명: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들과 장애아동시설장님이 가래떡썰기하는 모습>
사랑의 가래떡을 썰기를 하면서 우리아비바생명 직원들은 장애아동들을 돕고 나니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회사를 통해 장애아동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우리아비바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한장의 사진>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설연휴동안 장애아동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원장님께 아침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장애아동들의 홀로서기 겨울캠프가 진행예정입니다. 또한 각 방별로 설날에 승가원장애아동들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시: 2010년 2월 8일 (월) 15시 ~ 18시
-장소: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지하식당
-참여자: 선환규대표이사님외 임직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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