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와 함께한 슬픈이야기
<공연관람 후 찍은 단체사진> 공연은 즐거운 음악소리와 함께 플란다스의 개의 아름다운 이별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가영이는 파트라슈개때문에 펑펑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파트라슈가 세상을 떠나서 울음을 터트린것인줄 알았는데 사실 하이파이브를 안해줘서 울었답니다. 그후 가영이는 배우들이 대사를 할때 마다 시끄러워~! 조용해~!를 연발했습니다. 그러게 왜 하이파이브를 안해줬어요?^^
<맛있는 햄버거를 먹는 홍련방 아동들> 청와대 임직원분들이 사다주신 *도날드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 아빠도 먹으라며 감자칩을 입에 넣어주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입니다. 하지만 햄버거는 절대 양보하지 않았던 박민경.. 놀라운 식탐으로 봉사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사랑 또한 가장많이 받았습니다.
2010년 01월 첫 자원봉사활동을 산뜻하게 시작한 청와대 봉사자님들~!!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항상 가득하시고 승가원아동들도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가영이가 말합니다 내일 또와
참 좋은 인연입니다.
일시: 2010년 01월 23일(토) 12:00~15:30
장소: 대학로 소극장 라이프 씨어터
참여아동: 최라영외 8명
자원봉사자: 청와대임직원 11명
<공연관람 후 찍은 단체사진> 공연은 즐거운 음악소리와 함께 플란다스의 개의 아름다운 이별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가영이는 파트라슈개때문에 펑펑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파트라슈가 세상을 떠나서 울음을 터트린것인줄 알았는데 사실 하이파이브를 안해줘서 울었답니다. 그후 가영이는 배우들이 대사를 할때 마다 시끄러워~! 조용해~!를 연발했습니다. 그러게 왜 하이파이브를 안해줬어요?^^
<맛있는 햄버거를 먹는 홍련방 아동들> 청와대 임직원분들이 사다주신 *도날드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 아빠도 먹으라며 감자칩을 입에 넣어주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입니다. 하지만 햄버거는 절대 양보하지 않았던 박민경.. 놀라운 식탐으로 봉사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사랑 또한 가장많이 받았습니다.
2010년 01월 첫 자원봉사활동을 산뜻하게 시작한 청와대 봉사자님들~!!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항상 가득하시고 승가원아동들도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가영이가 말합니다 내일 또와
참 좋은 인연입니다.
일시: 2010년 01월 23일(토) 12:00~15:30
장소: 대학로 소극장 라이프 씨어터
참여아동: 최라영외 8명
자원봉사자: 청와대임직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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