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 레저와 함께하는 동복구입 홍련, 화련에 이른 그 시리지 제 3탄~!!
<쇼핑하다가 찍은 포즈가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이진솔 아동>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는 이진솔 아동과 자원봉사자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개구쟁이 진솔이의 살인미소에 모두들 쓰러졌다는 후문이 자자합니다. 우리 진솔이 너무 이쁘죠?^^
<쇼핑을 하다가 너털웃음을 터트리는 조미영 아동> 미영의 미소는 천만불 미소? 웃는 모습이 너무나 밝아 보입니다. 옷을 보다가 맘에 안드는 옷은 '싫어요!'라고 단호하게 얘기하는 미영의 모습이 너무나 기특해 보입니다. 지금의 저미소는 맘에는 옷이 있어서? 맘씨 넒은 자원봉사자와 함께라서 지은 미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밥을 먹고 있는 성원이의 모습이 개구집니다> 두팔을 위로 번쩍 들고 밥을 먹는 성원이 모습이 귀엽네요. 물론 잘못해서 벌서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각 조로 편성되어 대중교통이용하기, 직접 옷구입하기 등 장애아동으로서가 아닌 하나의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활동한 오늘 하루는 풀린 날씨만큼 따뜻하였습니다. 우리아동들이 자라서 지역사회에 나가 생활 할 수 있는 그날까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함께하는 사회적응훈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보련/자련방 아동들의 영원한 지킴이! 그랜드코리아 레저 임직원분들 오늘하루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일시: 2009년 12월 22일(화) 10:00 ~16:00
장소: 중계동 홈플러스 & 2001 아울렛
참여아동: 보련방 임선재외 12명
자원봉사자: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세븐럭봉사단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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