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정문의 은행나무에 무수히 많은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7년째 은행나무 털기 담당이신 조해령 선생님께서 자신감 넘치는 V를 보여주시네요.^^
오전11시~!! 이제 은행줍기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4시간동안 지독한 은행냄새를 잊어버려가며 도와주신 도시관리공단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일시: 2009년 11월 7일 (토) 10시 ~ 16시
-장소: 승가원장애아동시설 마당
-자원봉사자: 도시관리공단 18명
올해도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정문의 은행나무에 무수히 많은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