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승가원 장애아동시설을 찾아주신 3.8기동대 여러분들께서
한주 동안 아동들이 사용할 물티슈용 솜을 잘라주셨습니다.
아동들에게 혹여 먼지가 갈까싶어 마당에서 한뼘한뼘 손으로 사이즈를
맞춰가며 아동들이 사용할 솜을 잘라주신 3.8기동대 여러분^^
오전내내 솜을 자르시면서도 언짢은 표정 한번 없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일 시: 2009년 06월 13일 햇볕이 좋은 토요일 아침
오신분들 : 3.8기동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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