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대학원 음악치료사 선생님 2분, 수퍼바이저 교수님 1분과 목련방 아동들이 음악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노래에 맞춰서 둥글게 앉아 큰 북을 두드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수현, 변미경 선생님 2008년도 한해동안 저희 목련방 아동들 잘 부탁드립니다..^ ^
참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 일 시 : 2008년 3월 21일 (금)
- 장 소 : 승가원 장애아동시설 2층 프로그램실
- 음악치료사 : 이수현, 변미경 음악치료선생님
- 대 상 아 동 : 목련방 김진상 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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