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햇님실 친구들이 다트게임을 했습니다.
멀리서 다트를 던져서 꽂으려니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신나게 다트를 던지며 스트레스도 푸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뭐~ 어떻게 던지든 서로가 같이하는 이 시간이 즐거운 건 변함없는 사실이겠죠?
오늘도 햇님실 친구들의 방학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일시 : 2020년 01월 17일
*장소 : 햇님실
*대상 : 김효섭 외 16명
*내용 : 여가놀이(다트게임)
*진행 : 손정화, 김지숙 생활재활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