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 줄 모르는 여름의 더위지만 달님실 친구들은
오늘 다함께 북 서울 꿈의 숲으로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도시락을 싸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평일 오전의 북 서울 꿈의 숲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싱그러웠습니다.
그 싱그러움 속에서 마음껏 뛰 놀고
휴식을 취하고 온 달님실 친구들!
날씨는 많이 더웠지만 향긋한 풀 냄새와
따듯한 햇살을 원료삼아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함께하여 더욱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일시 : 2016년 08월 17일(수) 10:30 ~ 14:00
*장소 : 북 서울 꿈의 숲
*진행 : 김소연, 배하나, 강은지, 한영주, 안효은, 유희진 사회복지사
* 내용 : 꿈의 숲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