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실 팔랑팔랑 시원한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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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하나
- 조회 702
- 입력 2016-08-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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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의 기세를 이기기 위해
달님실 친구들은 오늘 나만의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동그란 종이에 예쁘게 그림을 그리고, 알록달록 색을 입힙니다.
좋아하는 스티커도 붙이고 다양한 그림으로 채워주었습니다.
엄마들의 도움을 받아 예쁘고 튼튼한 나만의 부채 완성!
다들 마음에 드는지 부채를 들고 팔랑팔랑 흔들어 봅니다.
오늘도 달님실 친구들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답니다.
*일시 : 2016년 08월 08일(월) 14:30~15:30
*장소 : 승가원장애아동시설 달님실
*진행 : 배하나, 한영주, 유희진 사회복지사
*내용 : 여름방학 프로그램 (부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