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실에서는 매주 2회씩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고, 엄마와 아빠들과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한글을 공부합니다.

아이들의 높은 학구열에 방 엄마, 아빠들도 다시 학습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파이팅!

*대상 : 길소윤 외 3명

*담당 : 이예지, 조은소리 생활재활복지사

*장소 : 별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