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실 콘치즈와 이름만 어려운 카프레제를 만들어 보아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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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홍
- 조회 1,450
- 입력 2015-08-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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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간식 만드는 시간~~ (짝짝짝)
오늘 만들 간식은 언제 그렇듯 간단한 콘치즈와 카프레제 만들기예요.
이름만 들으면 참 힘들거 같다고요?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선 콘치즈는 후라이펜에 버터를 바르고 통조림 옥수수와 마요네제를 듬뿍 뿌려주세요~~!!
그러곤 어느정도 익었을 때 피자용 치즈를 뿌려주면 끝. 참 쉽죠? ^.^
이름만 어려운 카프레제는 더 쉬워요. 얇게 자른 토마토 위에 맘에 드는 얇은 치즈를 올리면 끝~~ 한 5개 정도 나란히 둥글게 놓고 거기에 새싹을 장식하고 또 맘에 드는 드레싱을 가게에서 사서 뿌리면 완성 ^^*
다들 요리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해보면 의외로 쉬우면서 맛있고 예쁜 요리들이 많아요. 다들 애인에게 요리 한 번 해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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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5년 8월 18일(화) 14:30 - 15:30
*장소 : 승가원장애아동시설 별님실 거실
*대상 : 길소윤 외 14명
*내용 : 여름방학프로그램(콘치즈/카프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