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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1호 거주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맛있는 열매를 맺기위한 준비작업이 끝이 났습니다.

땅을 개간할때 정말 돌과 자갈, 등 이 넘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맑고 기름진 흙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더운 날씨에 땀과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이처럼 행복한 그룹홈 텃밭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룹홈 1호 주인공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이처럼 어렵고 힘든 역경과 고난이 있더라도 열심히 이겨내고 노력하면 분명 그대들에게 하늘은 밝은 미소와 행복을 선물해 줄거라 자신합니다.

그룹홈 1호 거주인 홧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