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1호 정원이 아름다운 꽃들의 노랫소리가 들리고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행복공간으로 변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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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83회
작성일 : 15-04-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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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1호 거주인들의 땀과 노력의 열매로 그룹홈 1호 정원이 벌과 나비가 날아들고 새들이 노래하는 행복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새벽시간과 아침시간에는 꽃들이 서로 자태를 뽐내고 아름다운 향기를 마음것 내뿜어 출근하는 그룹홈 가족들에게 에너지를 실어주고 힘든 마음을 치유한 후 편안한 발걸음으로 직장에 출근할 수 있는 자비를 베풀어주고 있답니다.
자, 그럼 그룹홈 1호 정원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 볼까요.....
꽃이 주는 향기가 좋아 고양이도 잠시 멀물러 향기에 취해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네용. 냥이야! 공짜좋아하면 안된당. ㅋㅋㅋ.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네요.
꽃들이 좋아하는 선물 하늘에서 비가 내려 그런지 더 시큼발랄하네용. 생기가 넘치고 향기가 더 진하게 펴지고 있어요.
정갈하면서도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여기에 모인 꽃들은 5형제 입니다. 색깔과 모양, 향기도 다 다르지만 넘 친해서 그런지 향기와 모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그룹홈 1호 가족들을 연상케 하는 꽃들의 만찬입니다.
꽃들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조화이네요.
이꽃의 연출은 모나게 살지말구 지구처럼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고 만들어 낸 그룹홈 1호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작품입니다.
그룹홈 1호 가족들과 고심끝에 만들어낸 걸작품입니다. 작품명은 일명 땅위를 날아가는 물고기
이처럼 생각과 마음먹기에 따라 이렇게 메마른 땅에도 생명이 넘처나듯이 그룹홈 1호 가족들은 나름대로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위해 나름대로의 향기와 꽃을 그룹홈 1호 정원에서 가꾸고 키워가고 있습니다.
꽃향기를 맡으며 출근하고 힘든 하루일과를 마치고 편안한 휴식과 맑고 깨끗한 향기가 머므는 그룹홈 1호 행복공간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있답니다.
꽃들이 그룹홈 1호 가족들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답니다.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맑고 깨끗한 향기와 사랑을 주고 가는곳어디에서도 꼭 필요한 존재로 거듭나고 사회의 당당한 일꾼이 되라고........
그룹홈 1호 가족분들 모두 힘내고 밝은 미래와 꿈을 위해 노력합시당.
아자 홧팅.^^.
그룹홈 1호 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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