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원행복마을

성북그룹홈은 지적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을 지원하는 소규모 주거시설입니다.
일상생활, 직장생활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적응 및 지역유대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룹홈 식구들의 학습시간... 그 열정이 방안의 온기를 채웁니다.

작성자 : 전준민
조회 : 2,514회
작성일 : 15-03-19 12:49

그룹홈 1호 거주인들은 나름대로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퇴근 후에도 열심히 각자 개별 눈높이에 맞는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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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인내는 쓰고 맛이 없다. --->>> 하지만 그대들의 열정과 노력은 미래를 달콤하게 만들것이다.

퇴근 후에도 힘들테지만 거주인 개인별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존귀한 그룹홈 가족들이 있어 선생님도 행복하답니다.

우리모두 힘내서 화이팅해용.

clinging 작성일 24-05-2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