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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인들이 식사준비를 할 때 이주홍 거주인의 경우는

먼저 나서서 간단한 요리를 하려고 하지요.

보호작업장 프로그램에서 배운 솜씨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지요.

오늘도 김치볶음밥을 할 것이라 하니 양파, 당근을 미리 써는 등 관심이 많아요.

우리 거주인들이 요리하는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응원해주세요~~~~~

썰기에 집중하는 모습~~~

재료를 큰 냄비에 넣고 볶는 모습이구요~~~

냄비는 냄비대로, 주홍씨는 열심히 설겆이, 정근씨는 랲포장, 장수씨는 ~~~

날짜 : 2017년 04.11

대상자 : 김장수, 김정근, 이주홍 거주인

담당자 : 김정현 사회재활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