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움이 채 가시기도 전 행복마을에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2024년 9월12일 승가원 행복마을 거주인들과 함께 발 빠르게 지역사회에 떡 나눔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거주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사회상점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마을과 연계가 되어왔던 유관기관, 

행복마을을 위해 늘 수고해 주시는 관공서까지 찾아가 거주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행복마을 모든 거주인들과 전 직원들이 인사 드립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