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은 16∼27일 성북동 한국서예관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서예와 사진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장애 아동들이 1년간 준비한 사진작품 60여점과 청악 이홍화, 송은 심우식 등 원로 중진 서예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는 정신지체, 뇌성마비, 자폐증, 지체장애 아동 등 72명이 입소해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은 16∼27일 성북동 한국서예관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서예와 사진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장애 아동들이 1년간 준비한 사진작품 60여점과 청악 이홍화, 송은 심우식 등 원로 중진 서예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는 정신지체, 뇌성마비, 자폐증, 지체장애 아동 등 72명이 입소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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