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상락원 직원들이 이천 자비복지타운 건립현
장에 다녀왔습니다. 기후와 예산부족등으로 공사가 지연되어 소쩍새마
을 가족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입주가 연기되어 안타까웠지만 법인
직원분들과 공사관계자분들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므로 내년 봄에
는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서울에서 조감도를 보는
것과는 달리 현장에서 직접 보니 실감이 나고 또 많은 사람들의 노력
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느꼈고 우리 승가원 가족들이 원하는 4차계획까
지 마무리 되어 자비복지타운이 하루빨리 완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욱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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