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방한 하시어 24일 유태호아동을 위해 상락원을 방문해 주신
이승복 의사 선생님은 태호의 상태를 꼼꼼히 정검 해 주셨고 아울러 밝
고 적극적이며 아주 똑똑한 아이라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바쁜신 일정속에서도 존스 홉킨스 병원의 진료 방문에 앞서 1차적으로
방문해 주신 선생님께 건강과 감사를 드립니다.
- 세계 최고의 존스 홉킨스 병원 재활의하과 수석 전공의가 되신 선생
님은 미국에서 촉망받던 유명 체조 선주 였다고 합니다. 고 3때 훈련
도중 사고로 인해 사지마비 장애인 되셨고 지금은 불굴의 의지로 수석
전공의가 되셨습니다. 선생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관련 사진은 미니홈피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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