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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행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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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2월 12일에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소개합니다.
작성일
2012-02-13 09:27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은 매일마다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의 반갑고 감사한 마음들이 모입니다.

주말이라고 당연 틀려질 것이 없겠죠!!

2012년 02월 12일(일)에도 트위터 자원봉사팀을 비롯 개인 자원봉사자님들께서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을

찾아주셨습니다.

매주 둘째주 일요일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어 삼삼오오 모여 방문하신 트위터 자원봉사팀은

이제는 승가원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며 실별 자원봉사자 배분까지 알아서 척척척 팀내에서

진행해주신답니다.

오전, 오후로 나뉘어 하루 종일 진행해주시는 자원봉사활동은
 
강당청소 부터 생활실 이곳저곳, 화장실 청소까지!

그 외에도 홍보물품 펜 포장하기, 아동들과 놀아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팀을 이루어 오시는 자원봉사자 외에 개인으로 와주시는 자원봉사자님들도 계신답니다.

김정수 님, 곽정섭 님, 성정은 님, 박윤희 님, 박채리 님...

이렇게 아동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신 자원봉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도 소중한 인연이 이어졌다는 것에 너무도 행복합니다.


트위터
<트위터 자원봉사활동 모습 1>

트위터
<트위터 자원봉사활동 모습 2>

트위터
<트위터 자원봉사활동 모습 3>

트위터
<트위터 자원봉사활동 모습 4>

트위터
<트위터 자원봉사활동 모습 5>

트위터
<트위터 자원봉사활동 모습 6>

트위터
<트위터 자원봉사활동 모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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