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잘 가누지 못하는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이용자에게 봉사자님이 목을 가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계시네요^^
목욕 후 드라이로 머리를 말려주시는 모습과 목욕이 다 끝난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의 이용자를 이동시켜주시고 계십니다.
목욕을 보조해주신 후 이번에는 청소차례입니다.
2월의 마지막 토요일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을 처음으로 방문해 주신 팀이 있습니다. 그 이름도 즐거운 피크닉^^대학교부터 봉사를 하시던 친구분들이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함께 봉사를 하고 계시다는 군요^^
오늘부터 시작된 봉사는 매달 네번째 주 토요일 오후의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을 담당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참 좋은 인연으로 만나신 친구분들이 더 좋은 인연으로 승가원장애아동시설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12년 2월 25일 2월의 마지막 토요일
오신분들 : 피크닉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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