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방학을 지나 봄방학도 이제 내일이면 끝입니다
아이들이 방학동안 따뜻한분들 덕에
얼마나 잘지내고 있는지 잠깐 보여드릴까 합니다
오늘 간식은 딸기 입니다
화련방 소정엄마가 이쁘게도 담아주셨습니다
우리의 귀염둥이 보윤이는 자기 주먹만한 딸기를 너무 맛있게 먹습니다
단짝친구 유진이와 미송이는 서로먹여주느라 정신없습니다
참 귀엽습니다 ^^
미영이는 엄마들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우유와 함께 맛있게 갈아주어
맛있는 생과일쥬스를 먹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생각해주시는분들 덕분에
딸기와 함께 잠시 행복한 간식시간을 보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2012년 2월 28일 아이들 간식시간 풍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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