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쁘고 맛있는 피자꽃빵을 만들기로 한 날 입니다

준비된 재료들을 살펴보고 요리를 시작합니다




 소윤이는 재료를 고정시킬 수 있는 특수도마위의 양송이버섯을
집중해가며 칼질 합니다




장수는 만두피를 꽃모양으로 접어 토마토소스를 바릅니다




 세련이도 만두피위에 직접 본인이 칼질하여 준비 한 재료들을
조금씩 조금씩 담아 봅니다



 
이쁜 피자꽃을 만들어 오븐에 넣습니다
오븐이 몹시 뜨거워 화상의 위험성을 알려주어가며 오븐을 사용합니다
장수는 이사진을 찍자마자 피자꽃을 바닥에 떨어뜨렸답니다. 이것도 다 경험이겠죠?




아이들이 손수 만든 피자꽃 입니다
보기만큼 맛있답니다 ^^*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친구들과 나누어 먹기위해
각자 포장해 갑니다
아이들은 요리를 통해 본인이 직접 만든음식이 더 맛있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뿌듯한 하루 입니다 ^^*



일 시 : 2012년 9월 5일 수요일
진 행 : 이지예 영양사, 박지현 물리치료사
참여아동 : 조미영, 길소윤, 박세련, 김용훈, 김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