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시려오는 오늘
햇살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균관대 학교사랑 이웃사랑 & I am sam
학생들이 시설을 찾아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학교 셔틀버스 티켓과 핫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시설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기 위해서 말이죠.
학교 공부, 과제, 취업 준비 등 할 일이 많을텐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시설을 방문해주신 6명의 학생들...
그들의 마음으로 인해 아이들의 겨울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일시: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오후 14시
*방문자: 성균관대 학교사랑 이웃사랑 & I am sam 학생 6명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