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시간에 직접 선택한 북서울 꿈의 숲, 다들 가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며 또 가자는
의견이 많았었던 곳이에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다녀왔답니다.
실내 전시관에서 숲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답니다. 또한, 직접 만지고 듣고 볼 수 있는 체험시설이 많아 더욱 이용인들에게 유익한 공간이었답니다.
전통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잠시 쉬고 있다가 찰칵!!
와우~사진만 봐도 너무 시원하지 않나요? 날씨가 무척 더워 이용인들에게 들어가도 좋다고 하였더니 전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물 속으로 들어가 버린 승태, 정근. 여러분들도 이 사진을 보며 더위를 날려 버리세요...
일시:2012년 5월26일 (토) 13:00~17:00
장소:북서울 꿈의 숲
대상자: 체험홈 박승태, 김정근, 박창수, 임수미 (총4명)
진행인력: 최선영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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