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일 승가원장애아동시설에는 '쑥쑥 꿈나무 키우기'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승가원장애가족들, 직원들, 자원봉사자님이 함께한 하늘만큼 자란 꿈나무을 스케치해 봅니다.
크록스 신발에 자신만의 색을 칠하는 아이들..색 뿐만 아니라 장식도 달았답니다.
요리체험활동 - 먼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음식재료를 이용해 그림처럼 또띠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입을 아~~~~~~해봐.....입속에서 뭘 보았을 까요? 의료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 아동들....
에어바운스 위에서의 즐거운 할 때.....에어바운스는 크록스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장애가족들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집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얼굴 표정에서 지금 어떤 기분인지 다 보이네요.....
맛있는 간식은 매일유업에서 후원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는 보광훼미리 마트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21년 방정환선생님이 '어린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이래로
어린이란 말은 미래의 꿈과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맘으로 살아가고 있는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장애가족들과
함께 해주신 크록스 직원분들, 매일유업 직원분들, 성신여대 학생 봉사자님
오늘 행복한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시 : 2012년 5월 3일 10시~16시
참여자 : 승가원장애아동시설 전 이용인, 크록스, 매일유업, 성신여대 자원봉사팀, 직원
후원 : 크록스, 매일유업, 보광훼미리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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