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유진아동이 수상을 하고 있는 모습>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사진공모전 대상에 당사자부문 ‘동수안녕(조성진)’, 알수없는 생각 박창수 은상, 그림자 김동수아동 장려상, 이유진, 김정근아동이 입선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한 ‘너와 나, 행복한 그 순간’ 사진공모전은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진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그 순간을 위해 지적장애인 당사자부문에 승가원사진작가들이 모든 수상을 하였습니다.
<사진설명: 김동수아동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 박창수아동은 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심사위원들은 당사자부문 대상작인 ‘동수안녕(조성진)’을 인간과 기계와의 소통 모습이 아름답고, 행복이라는 주제와 적합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설명: 조성진아동이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 행사를 마친 후 친구들과 기념촬영>
2010년 꿈 꾸는 카메라 또 다른 세상밖으로 처음 출사 시작하여 2011년 렌즈로 보는 세상까지 오면서 장애아동들의 카메라 촬영기술이 한 차원 높아졌다라는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고생해준 장애아동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고생해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일시 : 2011. 12. 17 (토) 오후 2시
-장소 : 뚝섬 문화전망콤플렉스 자벌레 (7호선 뚝섬유원지역 연결/오시는길 첨부)
-내용 : 시상 및 테이프커팅,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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