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열심히 카메라를 메고 제주도로 수목원으로 사진을 찍던.....
창수와 정근이가 1년을 마무리하며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건의  제약 속에서도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사진여행을 함께하고 사진전까지
열었던 아이들....
설문지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하고 있네요....



(열심히 설문지를 읽는 아이들...)



(설문지를 보고 있는 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