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입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도 좋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서울 안에서도 아름 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물든 낙엽과 이름모를 열매들이 가득한 낙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창수와 정근이는 카메라를 들고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아침 MBC '그날'에서 나왔듯이 아이들 사진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낙산공원에 올라가면서 만난 카페 앞 고양이들과 아이들....
박창수양이 찍은 사진입니다...이름모를..열매.........
김정근군이 찍은 국화꽃입니다........어쩜 이렇게 잘 찍었을까요~~
자신이 찍은 사진을 확인하는 박창수양입니다...
낙산공원 전망대에서 ....다함께.......
박창수양이 찍은 낙엽이예요.......
낙산공원에서 나오면서 대학로 이벤트장에서......즉석사진을....
일시: 2011년 11월 12일
장소: 낙산공원
참여자: 체험홈 전원(5명), 김경란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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